오늘은 바쁜 생활과 직접 요리가 귀찮아서 음식 요리가 힘들어 대충 식사로 인한 영양실조가 되지 않기 위한 최소 섭취 재료에 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영양 밸런스가 잡힌 식사를 실천하는 것은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힘듭니다.
특히 바쁜 현대사회에는 더욱더 어렵습니다.그래서 가능한 번거롭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식사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추천재료를 7가지 정리했습니다.

• 쌀
• 계란
• 생선
• 콩
• 녹색 황색 야채
• 뿌리 식재료(근채)
• 해초
위 7가지 재료에 대해 차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쌀
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탄수화물인 쌀은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서 주식에 최적입니다.
밥 한 그릇의 칼로리는 약 240킬로칼로리로 과자, 빵 등에 비해 저칼로리입니다.
또한 쌀에는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비타민 각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너지원으로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재료입니다.
한국사람이라면 요리를 못해도 밥을 기본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밥솥으로 밥 하는 것은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밥을 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놓으면 언제든지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당히 경제적이어서 혼자 생활하며 혼밥을 하기에는 매우 추천 들입다.
2. 계란
계란은 단백질, 지질,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가격면에서도 다른재료에 비하여 손에 넣기 쉽고 먹는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혼자서 혼밥 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식재료입니다.
요즘은 계란값이 많이 올르고 있지만 컵라면 1개, 과자 1개 사는 것보다는 저렴하기에 경제적으로 가성비를 생각하면 더욱더 좋은 영양소와 영양실조가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계란은 뜨거운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편의점에서도 삶은 계란과 구운 계란등을 구매할 수 있어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가능하면 항상 계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이 풍부하고 간편하며 경제적인 계란을 하루에 1개를 꼭 섭취하기를 권장드립니다.
3. 생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선과 고기류가 무척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생선에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양질의 지질인 DHA와 EP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혈액을 부드럽게 하거나 중성지방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인체에 좋은 영양소입니다. 생선은 굽는 것만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굽는 게 불편하고 귀찮은 사람은 통조림이나 생선성분이 있는 식재료를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최근에는 슈퍼나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생선을 구매할 수 있어 생선을 사용한 상품이 찾아드시길 추천드립니다.
4. 콩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부나 낫토 등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혼자 생활하면서도 손쉽고 간편하게 구매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기에 콩과 관련된 식품을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비타민과 철분, 아연, 식이 섬유 등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꼭 매일 식사에 대두 식품을 함께 드십시오.
5. 녹황색 야채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것이 야채입니다. 성인이 야채의 섭취 기준량은 하루 350g으로 되어 있습니다.
야채 중에서도 특히 녹색과 황색 야채를 적극적으로 식사와 함께 하고 싶은 재료입니다.
녹색 황색 야채는 당근이나 시금치, 호박 등은 소까지 색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은 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로틴은 있습니다. 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눈, 피부, 점막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 카로틴 자체는, 항산화 성분으로서, 몸의 녹이라고도 불리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카로틴은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기름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야채볶음으로 먹으면 영양실조로 인한 부분이 많이 개선될 것입니다.
6. 뿌리 식재료(근채)
당근과 우엉, 연근 등의 뿌리 식재료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이 섬유는 장 내 환경 개선에 소화를 효과적으로 이끄는 재료입니다.
그 외에도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꼭 적극적으로 섭취하고 싶은 식재료입니다.
7. 해초
해조류(미역, 김, 다시마 등)에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섭취하세요. 한국인에게는 미역이나 김, 다시마 등, 우리 식탁에서 상당히 친숙한 재료가 많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식사에 함께 드시길 바랍니다. 인스턴트 미역국도 간편하기에 혼자 식사하실 때 드시면 영양에 도움 되실 겁니다.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5대 영양소가 포함된 식재료를 조금이라도 섭취하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영양소를 생각하면서 식사를 준비할 여유는 없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렵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노력하면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밥이나 빵 등과 함께 삶은 계란이나 샐러드 치킨을 덧붙입니다.
게다가 야채샐러드를 함께 곁들이면 최소한의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편의점만으로는 재료의 종류가 한정되어 버립니다. 또한 여러 가지 상품을 구입하면 돈이 들기 때문에 경제적이지 않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은 다양한 식재료를 즐겨야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식사를 편의점만으로 끝내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양 균형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먹는다.
영양실조가 되지 않기 위해서 최소한 필요한 추천재료를 설명드렸습니다.
혼자 생활하면 아무래도 식사가 어렵고 불편하여 영양 균형도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습니다.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 미네랄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영양소를 식사에 조금이라도 포함시키려고 노력해 보세요. 의식적으로 도입시키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힘들고 바쁘게 지쳐 퇴근한 날이나 요리를 하는 것이 귀찮은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습니다. 혼자 생활하면, 간편하게 배달 음식이나 대충 냉장고에 있는 반찬에 의지해 버리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직접 요리를 해서 드셔 보세요. 어렵겠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라면 꼭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